HOME> 커뮤니티> 알립니다
 
 
         
 
제목
| <2007 찾아가는 경기도미술관> - 종료
작성일
| 2007-12-06 오후 2:08:20 조회수 | 15006

“경기도미술관의 <2007 찾아가는 경기도미술관> 장흥아트파크에서 첫 개막”
“도내 문화공간 10곳 및 마을회관 4곳 1년 동안 순회전시”

경기도미술관 주최, 장흥아트파크 주관, 경기문화재단과 농협 후원의 <2007 찾아가는 경기도미술관>이 헤이리 북하우스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경기도 장흥아트센터를 첫 전시로 긴 여정을 걸어온 전시입니다.

<2007 찾아가는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을 도내 문화공간들에 전시하는 연례 순회전입니다. 이 순회전은 미술관 소장품을 사장하지 않고 항시 전시함으로써 작품과 관객의 상호 소통을 증진시키고 도민들에게 문화향수권을 확대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보급 프로젝트”이며, 도내 문화공간 네트워킹 프로젝트입니다. <2007 찾아가는 경기도미술관>은 장흥아트파크를 시작으로 2008년 2월까지 총 10개 문화공간을 비롯해 4곳(연천군, 양평군, 여주군, 안성시)의 마을(문화)회관을 순회할 예정입니다.

<2007 찾아가는 경기도미술관>은 단순히 “찾아가는 미술관”이 아닌 소장품을 주 작품으로 한 기획전시입니다. 이번 <2007 찾아가는 경기도미술관>의 대주제는 ‘이음길’이며, 전시컨셉은 ‘New Landscape’입니다. ‘이음길’은 세대와 세대, 생각과 생각, 공간과 공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New Landscape’은 자연풍경, 도시풍경, 심리풍경의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은 소장품의 경향에서 ‘풍경적 사유’가 돋보이는 작품 50점을 선정했는데, 이들 작품들에서는 과거와 달리 ‘신 풍경’의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07 찾아가는 경기도미술관
2007 Traveling Exhibition by Gyeonggido Museum of Art

전시개요
(1) 전시제목: 2007 찾아가는 경기도미술관 “ 이음길-New Landscape ”
(2) 전시기간: 2007년 3월 9일(금) ~ 2008년 2월
(3) 전시장소: 장흥아트파크 외 도내 전시공간 10곳 및 마을(문화)회관 4곳

지역 시설명 전시일정 지역 시설명 전시일정
파주시 북하우스 12.11~12.30 양주시 장흥아트파크 3.9~4.1
과천시 제비울미술관 8.21~9.14 가평군 남송미술관 9.28~10.28
광주시 영은미술관 4.7~5.27 고양시 목암미술관 11.3~11.18
포천시 반월아트홀 6.1~6.29 안양시 롯데화랑 08. 1~2
남양주시 모란미술관 7.3~7.20 수원시 대안공간 눈 7.25~8.16

* 전시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마을(문화)회관 4곳은 연천군, 양평군, 여주군, 안성시입니다.
(4) 전시작품: 경기도미술관 소장품 50점 및 각 문화공간(사립미술관) 소장품
(5) 참여작가: 석철주, 황인기, 양대원, 민정기, 이재삼, 김억, 임옥상 외 40명
(6) 주 최: 경기도미술관
(7) 주 관: 장흥아트파크
(8) 후 원: 경기문화재단, 농협



자연풍경
강경구, 김억, 류연복, 문인환, 민정기 등 한국의 중견 화백들은 우리 산수를 그린 풍경화들을 선보입니다. 이 작가들의 작품 속에는 단순한 풍경이 아닌,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따라서 자연과 하나 되고자 하는 우리 민족의 마음까지 깃들어 있습니다.

참여작가: 강경구, 김범석, 김선두, 김억, 김을, 류연복, 문인환, 민정기, 박경인, 박능생,
박종회, 손장섭, 송창, 안석준, 이윤호, 이호신, 이창희, 정형렬, 조병연 등

민정기 Min Joung-ki
1980년대에 민중미술 운동에 참여했던 민정기는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의식이나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한 그림을 제작했다. 1990년대부터는 풍경을 주로 그렸으며, 우리의 자연과 그 공간 내에서 형성되는 삶의 특수한 시간과 공간을 회화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더 나아가 그는 단순한 풍경을 담은 것이 아닌, 사람 사는 세상을 그려내고자 했다. 와룡추는 가평의 용추계곡 중 한 곡에 해당하는 지명으로, 숲 사이로 살며시 자태를 뽐내는 계곡의 한 자락을 장쾌하면서도 포근하게 담아냈다.

와룡추_캔버스에 유채_228×113cm_2005

[작가약력]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 주요 개인전 2004 본 것을 걸어가듯이-문예진흥원, 마로니에미술관, 서울 | 1999 학고재, 아트스페이스, 서울 | 1996 가람화랑, 인사갤러리, 서울 • 주요 단체전 2004 평화선언2004, 세계 100인 미술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2003 한국현대판화모음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진경-그 새로운 제안’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독도진경판화전, 서울대학교박물관, 서울 | 2002 조국의 산하전, 광화문갤러리, 서울 | 2002 소장작품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도시풍경
평온한 자연의 모습에 비해 도시는 복잡한 거리들과, 빽빽한 건물들, 많은 사람들로 분주합니다. ‘도시풍경’을 담는 화가들은 이러한 모습을 때로는 에너지 넘치게, 때로는 외롭고 고독한 감정을 담아, 혹은 재치 있게 유머로 그렸습니다.

참여작가: 구인성, 노주환, 박병일, 오우암, 이종희, 이진혁, 전덕제 등

박병일 Park Byung-il
박병일의 작품 주제는 대도시에서 느끼는 일상의 모습이다. 때로는 복잡하고 답답한 회색
도시를, 때로는 무수한 불빛에 빛나는 황홀경의 도시를 그의 경험적 느낌에 따라 화선지에
수묵몰골 방식으로 표현하였다. 어지럼증이 날만큼 빽빽하고 적막한, 그러면서도 낯설지
않은 도시풍경들은 우리가 그 장소의 한 부분임을 역설적으로 느끼게 해 준다.